소장 가치와 휴대성을 모두 갖춘 필름 카메라 추천 5선
디지털카메라의 차가운 화질에서 벗어나 아날로그 감성을 기록하고 싶어 필름 카메라를 찾는 분들이 많아졌더라고요. 저도 필름 카메라를 만지고 있으면 셔터를 누르는 손맛부터 현상소에 맡긴 필름을 기다리는 설렘까지, 그 묘한 매력에 푹 빠지곤 하는데요. 특히 카메라는 ‘손에 쥐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시간이 흘러도 가치가 유지되는 소장 가치까지 고려하면, 처음 어떤 기종을 선택하느냐가 정말 중요해요. 그래서 인지도와 사진 품질이 검증되어 입문자나 사진 취미생도 사용하기 편하고, 들고 다니기 좋은 대표적인 필름 카메라 5가지를 골라 소개해 드릴게요! 니콘의 광학 기술력이 집약된 전설적인 레인지파인더(RF) 필름카메라 소장 가치와 휴대성을 모두 갖춘 필름 카메라 추천 5선 롤라이 35 S ― 작지만 제대로 만든 필름 카메라 롤라이 35 시리즈는 작은 필름 카메라의 상징과도 같은 모델입니다. 그중에서도 롤라이 35 S는 40mm F2.8 Sonnar 렌즈를 사용해 기본형보다 렌즈 성능을 한 단계 높인 모델로, 묵직하고 진한 색감이 특징입니다. 수동 카메라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빼놓을 수 없는 기종이죠. 손바닥만 한 크기에 무게도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크기는 약 97×60×32mm, 무게는 약 325~345g으로 상당히 작습니다. 렌즈가 바디 안으로 들어가는 침동식 구조라 휴대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자동 초점 카메라가 아니라 목측식 초점 방식이므로 피사체와의 거리를 가늠해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필름 카메라다운 촬영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어두운 곳에서도 빠르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 책상 위에 올려두기만 해도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된답니다. 입문용 RF 필름카메라 > 콘탁스 T2 ― 자동으로 편하게 찍는 고급 필름 카메라 콘탁스 T2는 롤라이 35와는 정반대의 매력을 가진 카메라입니다. 롤라이 35가 기계적인 조작과 디자인을 즐기는 카메라라면, T2는 작은 크기에 뛰어난 렌즈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