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야 645와 RB67이 부담스럽다면! 35mm 필름카메라 추천
마미야(Mamiya)라는 이름을 들으면 가장 먼저 645나 RB67, RZ67 같은 중형 필름카메라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큰 바디와 묵직한 렌즈, 그리고 마미야 특유의 깊이 있는 사진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마미야에는 의외로 35mm 필름카메라 라인업도 꽤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마미야는 1949년부터 135 필름카메라를 만들었고, 레인지파인더부터 SLR까지 다양한 35mm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이후 중형 포맷에 집중하면서 1980년대 초 35mm 카메라 생산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래서 마미야의 중형카메라가 너무 크고 무겁게 느껴진다면 35mm 마미야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선택입니다. 특히 빈티지 필름카메라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마미야의 렌즈와 필름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진득한 색감과 오래된 렌즈 특유의 분위기를 좀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35mm 마미야의 매력입니다. 마미야의 대표적인 35mm 필름카메라에 대해서 정리해 보려 합니다 작고 단단한 외형을 가진 마미야 135 RF필름카메라 마미야 35mm 필름카메라 마미야의 35mm 카메라를 취미용으로 찾아본다면 크게 1960년대 레인지파인더 카메라와 1970~80년대 SLR 카메라로 나누어 생각하면 편합니다. 초기의 Mamiya-35 계열은 레인지파인더 카메라가 중심이었고, 이후 Prismat, TL/DTL, NC, ZE 계열 등으로 SLR 라인업이 이어졌습니다. 만약 마미야의 빈티지 카메라에 관심이 있다면 다음 모델들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① Mamiya Super Deluxe ② Mamiya 135 ③ Mamiya NC1000 ④ Mamiya ZE ⑤ Mamiya ZE-2 ⑥ Mamiya ZM 이 가운데 특히 개성이 뚜렷한 모델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Mamiya Super Deluxe|마미야의 클래식한 맛 마미야 35mm 카메라 중에서 빈티지한 디자인과 렌즈의 매력을 함께 느끼고 싶다면 Mamiya Super Deluxe가 상당히 재미있는 모델입니다....